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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최영중 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압수수색 파문! 성착취물 제작 혐의와 프로필 총정리

by 묭파더 202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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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 가정에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묭파더입니다. 오늘 노트북 앞에 앉은 제 마음은 참으로 무겁고 참담합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바라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보통 선거철이 되면 수많은 후보자가 이런 달콤한 약속을 슬로건으로 내걸죠. 그런데 만약, 겉으로는 '우리아이 행복'을 외치며 표를 구걸했던 정치인이 뒤에서는 만 13세밖에 되지 않은 여중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면 어떨까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으시나요?

  오늘 제가 정리해 드릴 이야기는 단순한 가십거리가 아닙니다. 권력과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실태,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법기관과 정당의 긴박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는지, 그 추악한 전말을 날짜별 스토리텔링으로 아주 상세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최영중시의원

사건의 발단 : 드러난 추악한 민낯과 범행 수법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2026년 6월 3일에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청주시의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소속 초선 의원, 최영중시의원이 있습니다. 35세(1991년생)의 젊은 정치인으로, 한때 지역 청년 정치를 이끌어갈 인물로 포장되었던 그의 이면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1년 넘는 기간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차량과 모텔 등에서 만 13세 여중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그 방식입니다. 최 의원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접근했습니다. 이후 담배를 대신 사주겠다거나 금품을 주겠다는 감언이설로 환심을 산 뒤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만 13세라는 나이는 형법상 '미성년자의제강간'이 적용되는 연령입니다. 즉,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성관계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형사 처벌을 받는 중범죄입니다.

  더욱이 대중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단순한 미성년자 성매매에 그치지 않고, 피해 여학생에게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보내달라고 요구한 혐의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명백한 성착취물 제작 혐의에 해당합니다. 자신의 일탈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어린 학생의 영혼을 송두리째 짓밟은 셈입니다.

 

꼬리가 밟힌 과정 : 부모의 눈물겨운 발견

부모의 눈물과 신고 / AI 생성

  이 추악한 범죄의 고리는 올해 2026년 2월 말, 피해 여학생 부모의 신고로 마침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딸아이의 휴대전화를 살펴보던 부모는 심장이 멎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메신저와 사진첩 속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대화 내용과 부적절한 사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을 접수한 청주청원경찰서는 여학생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구체적인 정황과 증거물들을 확보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빠른 결단이 없었다면, 이 끔찍한 범죄는 여전히 장막 뒤에 가려진 채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대목에서 같은 부모로서 가슴이 무너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분노의 정점 : 신분을 속인 '거짓 선거'와 당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범죄 혐의가 당선 이후에 밝혀진 것 아니냐"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훨씬 더 기만적이었습니다. 최영중시의원은 자신이 경찰 수사 대상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시민들을 속이고 선거를 치렀습니다.

사건의 시간 순서를 재구성해 보면 기가 막힙니다.

  • 2026년 2월 말: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경찰 수사 착수
  • 2026년 5월 중순 (공식 선거운동 기간): 경찰이 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놀랍게도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5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최 의원은 자신의 신분을 '일반 직장인'이라고 속였습니다. 후보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감춘 것입니다. 이 때문에 경찰조차 수사 개시 당시 공무원 신분 통보 의무 절차를 즉시 진행하지 못했고, 선거가 끝난 이후에야 그가 당선된 시의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유권자들에게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위선적인 약속을 펼치며 표를 얻었고, 당당히 시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수사 중인 범죄 사실을 철저히 은폐한 채 당선증을 거머쥔 그의 행태는 청주시민들과 유권자들을 완벽히 기만한 대국민 사기극이나 다름없습니다.

 

수사의 본격화 : 강제수사와 압수수색

  선거가 끝나고 신분이 밝혀진 이후에도 최 의원의 뻔뻔한 행보는 계속되었습니다. 경찰이 혐의 입증을 위해 휴대전화 임의제출을 요구하자, 그는 "사설 업체에 포렌식을 맡긴 뒤 제출하겠다"는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제출을 미뤘습니다. 이는 수사 기관의 눈을 피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조작할 시간을 벌기 위한 전형적인 꼼수였습니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경찰은 마침내 강제수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2026년 7월 15일 오전,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의원의 청주시의회 사무실, 지역구 사무실, 자택, 그리고 차량 등에 대한 대대적인 최영중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핵심 타겟

  • 개인 휴대전화 및 업무용 PC
  • 차량 내 블랙박스 및 디지털 저장장치
  • 성착취물 요구 및 소지 여부를 증명할 클라우드 계정

 

  이와 동시에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를 감안해 최 의원에 대해 즉각적인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현재 최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매매 사실이 전혀 없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입장문을 통해서는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고, 강압이나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나체 사진 전송을 요구한 정황과 채팅 앱을 통한 접근 방식 등을 볼 때, 이러한 변명은 법망을 피해 가기 위한 구차한 발뺌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정당의 대응과 프로필 비하인드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역시 발 빠르게 꼬리 자르기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당일인 7월 15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 결과 사안이 매우 엄중하고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판단하여, 만장일치로 국민의힘 최영중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청주시민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여기서 최 의원의 과거 이력을 살펴보면 또 다른 씁쓸한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최영중시의원 프로필 및 과거 이력

최영중 시의원 / 출처 : 청주시의회

  • 출생 및 연령: 1991년생 (만 35세, 미혼)
  • 정당: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제명 의결 처리됨)
  • 직책: 제3대 청주시의회 의원 (초선)
  • 주요 혐의: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 성매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배포 혐의
  • 전과 이력: 과거 2015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검증이 얼마나 부실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인물에게 공천을 준 것도 모자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끔찍한 성범죄 피의자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정당의 부실 검증 책임론 역시 피해 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묭파더의 생각 :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바라며

  공인이라는 왕관을 쓰고 뒤에서는 만 13세 어린아이의 영혼을 짓밟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경찰은 이번 최영중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 기기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여죄가 있는지, 혹은 제작된 성착취물이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외부로 유포되었는지 여부를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아울러 피해 학생이 더 큰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심리적·법률적 보호 조치 또한 최우선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안전하고 정의로워야 합니다. 가면을 쓴 범죄자가 시의회 의원석에 앉아 민생을 논하는 기막힌 현실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야 합니다. 사법당국의 타협 없는 엄중한 처벌과 진실 규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금까지 묭파더였습니다. 추가적인 수사 속보가 나오는 대로 가장 빠르게 팩트만을 정리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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