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이 팽팽한 기싸움 속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최저임금 1만1000원선을 두고 여전히 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며, 4차 수정안이 제시되었음에도 1290원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최저임금 1만1000원선 공방 지속
현재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노사 간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1만1000원선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치열하며, 노동계는 생활 안정을 위한 큰 폭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경영계는 경제 상황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고려해 동결 또는 최소한의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대립은 논의의 막바지에 다다랐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출처: Daum
좁혀지지 않는 1290원 격차
노동계와 경영계가 제시한 4차 수정안에서도 여전히 1290원의 격차가 발생하며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러 차례 수정 제안이 오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것은 양측의 입장이 얼마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은 최종 결정을 위한 협상 과정이 더욱 길어지거나 공익위원의 중재가 불가피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출처: 브릿지경제
마지노선 임박, 소상공인 우려 증폭
최저임금 논의의 법정 심의 기한이 다가오면서 협상 마지노선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 폭에 따라 경영 환경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운명의 주간'으로 불리는 현재 상황은 최저임금 결정이 늦어질수록 불확실성이 커져 소상공인에게 옥죄는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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